나중에 언젠가 피아노를 정말 잘쳐보고 싶다는 바램이 있었는데,
두분의 좋은 강의 덕분에 이제 어느정도 연주가 되기 시작했습니다.
악보를 봐도 두렵지가 않네요^^ 물론 초견만으로 치기는 어렵지만 일주일 정도 연습하면
그래도 연주가 되긴 되네요. 신기합니다.
앞으로도 강의 반복해서 보면서 연습 꾸준히 하겠습니다. 좋은 강의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