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는 미국이라 피아노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.
피아노를 너무 배우고 싶은 마음에 찾게 된 곳이 바로 '더뮤직스쿨'!
유튜브에서 차차선생님의 플라워댄스 연주영상을 보고 이 사이트를 찾아오게 됐습니다.
한국에 피아노 인강 사이트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. 한국 정말 살기 좋네요^^
저는 워낙에 기초가 없어서 이게 정말 될까??? 반신반의 하면서 수강한것도 사실이고요.
카톡으로 상담 선생님과의 상담을 받은 후 바로 결제 하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, 강의가 너무 좋다는것을 알았습니다.
특히 피아노는 어렵다는 선입견이 사라지게 됐습니다. 겨우 10강정도까지 왔지만... 제가 배운것은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.
앞으로 배울 부분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.